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가상현실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 프라운호퍼 IGD(Institute for Computer Graphics)의 한국R&D센터 그래픽스연구원(원장 김원용)과 제휴, 가상현실 분야 사업에 진출한다.
LG CNS는 그래픽스연구원과 가상현실 분야 응용기술 및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LG CNS와 그래픽스연구원은 의료 영상 처리 및 3차원 구성, 원격 진료 시스템,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문화 유산 및 지리 정보 3차원 모델링 분야 공동 시험 및 평가 등을 통해 특화된 기술을 제품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양측은 독일 프라운호퍼 IGD가 보유한 선진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의 도입에 나서 국내 가상현실 기술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임수경 LG CNS 상무는 “디지털 제조 정보기술과 의료영상 솔루션 등에 가상현실을 도입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국내 가상현실 응용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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