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전 한국 IBM 부사장이 고속도로정보통신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한국 IBM에 입사, 영업부와 대기업 및 그룹사 영업총괄 본부장, 채널 및 솔루션 사업총괄 전무이사 등을 거치며 국내 SI사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경영 및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LG-CNS의 이경수 전 상무도 영입했다. 이와 관련, 고속도록정보통신은 신임 임원의 영입에 대해 교통시스템분야 선두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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