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박근식 http://www.asianaidt.com)는 애플코리아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애플컴퓨터 전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IDT와 애플컴퓨터코리아의 이번 계약은 ‘다이렉트 리셀러’ 계약으로 최신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 Shuffle)’을 포함해 맥미니(소형 PC) 등 애플 전체 제품을 애플코리아로부터 직접 공급받아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IDT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게임·콘텐츠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학교 등 공공분야에 교육용 애플 보급을 확대하며, 서버·레이드·무선랜 등의 제품으로 대외 SI 시장을 본격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나IDT는 이 사업을 위해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프로젝트팀을 별도로 만들었으며, 아이팟 판매를 위해 전용 웹사이트도 조만간 오픈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는 사업 첫해 애플 사업에서만 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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