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가 휴대폰용 소형 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연료전지는 고출력 제품으로 메탄올 대신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NTT는 2∼3년 내 실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 4.2㎝, 길이 1.3㎝, 두께 1.3㎝, 무게 104g인 이 연료전지는 일반적인 휴대폰 내장 리튬이온전지보다 조금 크지만 통화시간이 9시간으로 기존 제품보다 훨씬 길다. 휴대폰은 물론 개인휴대단말기(PDA), 디지털카메라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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