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은 지난해 전년대비 25% 성장한 매출 1370억원, 당기순이익 99억원을 달성,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입자도 전년대비 18% 늘어난 13만2409명의 순증을 기록, 누적가입자 30만명을 웃돌았다. 회사 측은 지난해 이동통신 분야의 틈새시장인 기업 및 물류 부분을 공략, 저비용 고효율 구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홍용표 사장은 “전반적인 경영 호조에 탄력을 붙여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매출과 가입자 수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우량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코스닥 등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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