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24일 한국전산원빌딩 회의실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키로 했다.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전파를 이용하는 전자태그(RFID) 등 무선설비기술기준연구 △전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주파수이용정책연구 등의 연구과제 수행 △지상파 디지털방송 수신환경 개선사업 △전파·방송산업 시장정보 및 통계자료 제공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및 전문협의회 육성 등에 매진하기로 했다.
부설 기관인 EMC기술지원센터는 국내 중소산업체의 EMC분야 애로기술의 실태파악을 통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과 산업체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EMC 기술수준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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