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와 삼성SDS(대표 김인)는 디지털TV와 휴대폰 간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를 주고받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두 회사는“디지털 TV 보급 활성화로 통신·방송 융합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부응, 디지털TV-휴대폰 간 연동서비스 개발을 시작하고 하반기에 K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휴대폰-TV 간 메시지 전송은 물론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이용해 가족의 위치를 TV 지도 화면에서 쉽게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TF는 이동통신망-TV를 이용,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삼성SDS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손희남 KTF차세대연구소장(상무)은 “이 서비스는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안전보장으로 건전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편리한 통신·방송 융합서비스 제공과 사업활성화를 위해 두 회사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순동 삼성SDS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양사 협력을 통해 최첨단 유비쿼터스 인프라 기반 구축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