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가 올해 도농간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54억원을 투입,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정보화 교육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도민들의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선생님 배치사업과 도민 e라이프 교육에 올해 각각 28억원과 4억 1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터넷선생님 배치사업은 시·군에서 정보통신 및 정보화교육 자격이 있는 자를 선발, 도내 250여개소의 주민정보이용시설에 배치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인터넷 활용 등 수준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e라이프 교육은 기초적인 정보화능력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IT자격증 취득, 홈페이지반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민정보활용센터 14개소 확충에도 6억4000만원을,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에도 9억 6000만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의 전문 IT교육을 위해 5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마련, 올해 말까지 1만 3000여명의 IT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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