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모바일 마케팅 자회사인 KTF엠하우스(mhows·대표 정만호)는 세계 최대 광고 콘텐츠 회사인 일본 덴츠와 함께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모바일 마케팅 컨설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덴츠와 차이나모바일은 3월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을 신설키로 했으며, KTF엠하우스는 신설 법인에 지분참여 없이 우리나라의 모바일 마케팅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문역으로만 참여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SMS(단문메세지서비스)만 전세계 발생량의 30%에 달하고 매월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만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중국의 모바일 마케팅 수요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IT, 모바일 강국의 명성에 걸맞도록 한국의 모바일 마케팅 파워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KTF엠하우스는 지난 해 12월 KTF 51%, 휘닉스컴 25%, 덴츠 14%의 투자로 출범한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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