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희망사업자인 NDMB플러스(공동대표 김태섭·장한성)은 IT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네트론텍(대표 김근호)이 컨소시엄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네트론텍은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계기로 DMB폰 및 관련 장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근호 네트론텍 대표이사는 “18년간 통신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인 지상파DMB 성공에 일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NDMB플러스 컨소시엄은 자본금 400억원으로 6개의 비지상파 DMB 사업 신청자 중 가장 탄탄한 자금력을 자랑해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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