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배급사인 호주 액티비전(Activision)의 국내 판권 및 유통권을 설립 3개월째인 신생업체가 따내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지난해 연말 설립된 씨에스알엔터테인먼트(대표 이창성 http://www.csrking.com). 이 회사는 최근 액티비전이 배급하는 PC패키지·콘솔 게임은 물론 향후 출시하는 모든 신작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 공급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특회 이창성 사장은 회사 출범과 동시에 액티비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신규사업 개발 및 라이선싱 책임자 역할까지 수행하게 돼 국내 우수 게임의 아·태시장 배급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성 사장은 “한국을 액티비전의 시장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게임의 전략적 개발 기지 및 아·태시장 히트게임의 발굴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에스알엔터테인먼트는 액티비전이 배급하는 게임중 ‘로마:토털 워’, ‘스파이더맨:더 무비’, ‘샤크’ 등을 이미 국내에 출시한 바 있으며 유명 1인칭 슈팅게임 ‘둠’ 시리즈의 최신작 ‘둠3:악마의 부활’ 등 차기작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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