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가 21일 PC 화면 하단을 이용해 고스톱을 즐기는 ‘몰래맞고’ 게임을 선보였다.
‘몰래맞고’는 게임 화면을 윈도 운영체제 화면 하단의 작업 표시줄과 같은 모양으로 바꿀 수 있는 ‘몰래치기’ 기능이 있어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고 고스톱게임을 즐길 수 있다.
CCR는 ‘몰래맞고’를 사무실에서 직장상사에게 들키지 않고 게임을 하고 싶은 사원·대리 등 20∼3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CCR는 몰래치기 기능에 대해 특허 출원했으며 내달 정식 서비스를 통해 반응이 좋으면 ‘몰래고스톱’ ’몰래카드’ 등 같은 기능을 가진 게임들을 내놓기로 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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