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범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장에 이영희 e컨설팅 사장<54>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지 14일 3면 참조
이 단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 1979년 현대건설 전산담당을 시작으로 현대그룹에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현대맨’이다. 이후 지난 2002년 현대정보기술 전무를 끝으로 퇴사, 아이티플러스의 자회사로 e비즈니스 전문 컨설팅·교육 업체인 e컨설팅의 대표직을 맡아 왔다.
특히 추진단장은 대과가 없는 한 오는 9월 차관급직으로 편제 예정인 ‘범정부통합전산센터장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자정부 관련 부처는 물론, 업계 사이에서도 이번 인선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정통부는 단장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내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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