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은 국민은행의 메인프레임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유닉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CRM 데이터베이스 서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로 인한 추가 비용문제를 해결해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하고 전산자원의 효율성 및 관리 용이성을 향상시켰다는 게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설명이다. 국민은행은 1일 처리능력이 70만건에서 600만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내부 웹브라우저의 응답 속도가 2.5배 정도 빨라지는 효과를 보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이엔드 데이터센터 서버인 ‘썬파이어 E20K서버’가 공급됐다.
백승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금융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국민은행 프로젝트는 선의 획기적 기술뿐만 아니라 컨설팅 및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금융권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