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은 반품된 전자·PC제품 2만 점을 최고 70% 할인가격에 제공하는 반품상품 초특가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반품상품 전문업체 이코노365와 제휴, 다음달 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시상품·이월상품이나 단순한 구매의사 철회, 운반 과정에서 포장만 훼손된 신품 등 일반 유통망에서 찾기 힘든 상품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나온다.
특히, PC·프린터·MP3플레이어·디지털카메라·VTR 등 총 500여 개 걸쳐 삼성·LG·소니·필립스·HP 등 50여개 주요 브랜드 제품들이 나와 선택의 폭이 넓다. 전 제품 중 90% 정도를 경매 시작가가 1000원인 천원 경매로 판매하고 포장이 없거나 흠집이 있는 반품 상품은 최대 70% 할인 가격에 즉시 구입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경기도 분당 오리역의 500평 규모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설명/ 옥션과 이코노365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반품상품 초특가전에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경기도 분당 오리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자·PC 반품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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