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스타벤처` 키운다

대덕밸리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신기술창업지원단(단장 오준호)은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역량강화사업(RIS)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전략 산업을 선도할 ‘예비 스타기업’후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유망 중소벤처기업 중 △세계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 및 시장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지향 기업 △해외 진출에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 등이 해당된다.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정책자금 및 국내외 펀드 유치 △기술개발·마케팅·홍보·컨설팅 △해외 시장 개척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클러스터 구성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KAIST 신기단 및 교수진을 중심으로 대전전략산업기획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평가센터, 삼일회계 법인 등이 참여해 입체적인 지원 활동에 나서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 등록증, 사업계획서 및 재무제표 등을 작성해 KAIST 신기단에 제출하면 된다.

KAIST는 기업 신청 마감 후 서류 현장 방문 및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추진위원회의 최종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3월 중순까지 1∼2개의 예비 스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AIST 신기단 홈페이지(http://www.htv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042)869-4781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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