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협회(회장 김상하)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 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석래 효성 회장(70)을 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서민석 부회장(동일방직 회장), 성재갑 부회장(LG석유화학 회장), 조양호 부회장(대한항공 회장), 현명관 부회장(전경련 상근부회장), 이길현 감사(경원 회장)은 전원 재선임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올해의 역점 사업으로 △한·일 양국 경제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한일경제인회의 및 산하 전문위원회 개최 △대일수출촉진단 파견 △일본 각 지역간 협력강화를 위한 지역별 경제교류회의 개최 등을 결정했다.
한편, 김상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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