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17일부터 전국 200곳의 LGT직영점에서 휴대폰 클리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휴대폰에 있는 틈새 이물질 제거, 자외선 살균, 항균코팅, 아로마향 코팅 및 아로마 패치 등이 제공된다. LGT에 따르면 사람들의 손에 많이 노출되는 휴대폰에는 약 2만 5000마리의 각종 세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장기간 이용시 휴대폰 이용자가 세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클리닝 서비스를 받으려면 직영점을 방문, 클리닝 부스에 부착된 안내에 따라 에어분사클리닝, 자외선 살균, 클리닝 용액을 통한 찌든 때 제거, 향균코팅, 아로마향 코팅 및 패치를 부착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LGT 가입자 뿐 아니라 다른 이통사 사용고객도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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