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왼쪽)은 16일 을지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공동으로 암 등 난치병의 조기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원장은 “지표 유전자들을 통해 암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술 후 재발가능성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조만간 충남대 병원도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 최하늘 에이블리 CTO “쇼핑 넘어 일상 취향까지 제일 잘 아는 플랫폼으로”
-
2
[보안칼럼] K사이버보안에 남은 골든타임
-
3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1〉골프장 코스 설계의 저작물성 인정 판례에 대한 비판적 검토
-
4
[사설] '모두의 창업'이 이끌 혁신 대한민국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3〉AI 시대, 대학 평가는 달라져야 한다
-
6
[미래포럼] AI의 '마지막 1마일' 데이터 스페이스에 달렸다
-
7
[ET톡]물 난리와 출연연의 역할
-
8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
9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
-
10
[사설] 지금이 'K-AI 로드' 닦을 기회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