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내달부터 멕시코 최대 방송사인 텔레비사(Televisa) 그룹의 케이블TV사업자인 케이블비전(Cablevision)을 통해 24시간 방송된다고 16일 밝혔다.
아리랑TV를 재송신하게 될 케이블비전은 멕시코시티와 위성도시에 케이블TV 및 인터넷 서비스를 과점하고 있는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로 34만명의 멕시코 중산층을 가입가구로 확보하고 있다. 아리랑TV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 채널로서는 최초로 멕시코시티 전역에 케이블TV로 방송된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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