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각희 차이나TV 전무가 16일 경기 성남·분당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아름방송(대표 박조신)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입됐다.
유각희 실장은 센추리TV 기획부장을 거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사무처장을 지낸 후 하오TV 방송본부장과 차이나TV 전무를 역임한 PP 업계 대표적 인사다. 그동안 PP가 SO 마케팅을 위해 SO 실무자를 영입한 경우는 많지만 현직 PP 임원을 SO에서 영입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단일 SO로서는 30만 가구라는 최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아름방송은 신도시 성남·분당지역을 거점으로 판교 신도시 추진으로 인해 가입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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