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이 올해 1월 조직개편 당시 법인사업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전용회선 보안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영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16일부터 넷시큐어테크놀러지와 인터넷전용회선 보안 부가서비스인 ‘하나캅’을 제공한다. 하나캅은 침입차단서비스(Firewall), 침입탐지서비스(IDS), 바이러스 차단서비스 (Viruswall) 등 세 가지 단일상품과 이들을 조합한 패키지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연 1∼2회 보안컨설팅 서비스, 24시간 보안관제 서비스와 함께 매달 보안이력에 대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하나로텔레콤 법인사업본부장 권세종 상무는 “최근 바이러스 및 해킹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시점에서 기업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기업고객용 부가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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