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오른쪽)은 미국 와일리 연구소(대표이사 조지 멜튼)와 신뢰성 인증마크인 ‘신뢰성 R 마크’와 ‘와일리 R 마크’에 관한 상호인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나라가 미국과 기계류 부품분야에서 신뢰성 상호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계연은 국내에서 인증한 기계류 분야에서 와일리 연구소의 신뢰성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뢰성평가센터 김형의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증 획득을 위한 비용 절감효과가 연간 30억 원, 인증 후 광고 및 홍보 비용 절감 효과 연간 약 100억 원, 기계류 부품의 국내 및 국외 매출 증대 효과는 연간 약 200억원 이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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