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온라인게임 ‘길드워’의 북미·유럽 서비스를 오는 4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길드워’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4년간 개발해온 기대작으로 북미지역에서는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패키지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서비스 일정에 맞춰 패키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패키지 가격은 일반 PC게임 수준인 49.99달러로 정해졌으며 별도 이용료는 없는 완전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길드워’는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 아닌 전투 중심의 전략형 대전게임으로 필요한 기술을 배워 잘 조합하는 전략성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도록 해 레벨업을 위한 단순반복 플레이를 없앴다.
특히 동시에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고 한국·북미·유럽 등 각 지역별 서버를 넘나들며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계 서비스용 게임으로 개발됐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길드워’의 국내 일정과 서비스 방식은 향후 계획이나 시장 상황 등을 감안, 북미·유럽과는 다른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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