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골드러시` 열풍

‘난 금 캐러 인터넷 간다’

인터넷에 때 아닌 골드러시 열풍이 불고 있다. 포털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순금’을 경품으로 내건 신년 이벤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이제 금을 캐고 싶다면 금광을 찾을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뒤질 일이다.

MSN코리아(http://www.msn.co.kr)는 KTF와 함께 KTF가 제공하는 MSN 모바일의 ‘미팅·채팅’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9명에게 황금닭과 황금알,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2005 황금치킨파티’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네오위즈는 피망(http://www.pmang.com)에서 ‘뉴맞고’ 5판을 플레이 할 때마다 황금알을 획득, 즉석에서 당첨 유무를 알 수 있는 ‘2005개 황금알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등 1명에게는 순금 50돈으로 만든 을유년 황금닭을 증정한다.

롯데닷컴(http://www.lotte.com)은 롯데마트나 롯데닷컴을 통해 물건을 구매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돈 상당의 황금돼지를 증정하는 ‘순금 100돈 복돼지’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도 ‘행운의 원판 돌리기’ 게임 참가자 1인당 300원을 적립해 부모 없는 장애 어린이 지원에 쓰는 ‘행운의 원판 사랑적립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1등 한명에게 순금 100돈을 증정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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