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분산(load sharing)이란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 걸리는 부하를 병렬로 운용되고 있는 기기 간에 적절한 정보량으로 분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인터넷 보급 증가로 접속건수나 송수신 정보량 등이 대폭 확대됐다. 이 경우 웹사이트 응답이 늦어지거나 접속이 잘 안 되는 등 서비스가 저하되는 일이 많다. 또한 전자상거래 등으로 일시적으로 대량의 접속건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럴 때 부하분산을 적용하면 대량의 접속요구 및 처리요구를 받더라도 시스템이 안정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용되는 네트워크기기를 로드 밸런서(부하분산장치)라고 하는데 액세스 유저 수, 정보 전송량, 서버 부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
현재 부하분산기술로는 웹사이트 능력이 부족할 경우 확장을 지원하는 확장성 기술(스캘러빌리티)과 고장이 나더라도 서비스가 정지하지 않도록 하는 보장성 기술(하이어베일러빌리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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