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단문메시지(SMS) 전문업체 아레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호)가 올해 기업용 음성서비스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난해의 2배에 육박하는 250억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14일 밝혔다.
아레오는 올해부터 IP기반 음성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IBM코리아와 지난달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들과 사업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20억 규모의 사업계약이 체결단계에 있으며, 금융권의 2개 기업과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아레오의 송원찬 부장은 “기업의 사설교환기(PBX)는 주로 3∼4년 단위로 교체하는데 올해 교체수요부터는 IP-PBX 제품 확산이 예상된다”며 “IP-PBX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IP기반 통합서비스 제공이 아레오의 목표”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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