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14일 동남아 최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인 티엠넷과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마이V3와 마이파이어월, V몬 등 온라인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며 티엠넷은 이달 중순부터 100만명의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연간 70만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엠넷은 향후 안철수연구소와 협력해 태국,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주변지역 공동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철수 부사장은 “동남아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티엠넷은 동남아 각 지역의 관련 비즈니스에 큰 영향력이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향후 동남아의 다른 지역시장 공략을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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