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각 부처마다 산발적으로 추진해온 해외 정보화 지원사업을 체계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은 최근 발간한 ‘해외 정보화 지원 사업의 성과분석 및 향후 활동 방향’ 보고서를 통해 정보통신부와 외교부 교육부 등이 각각 추진해온 IT봉사단 파견·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 등을 연계하는 효율적인 국제 정보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이 보고서에서 △정통부 주관 국제 정보격차해소 사업 △외교통상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 △민간 부문 사업 등을 포괄하는 범 정부 차원의 ‘국제정보격차해소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정통부 내 국제 협력국 사업을 ‘국제 정보격차 해소 사업’과 ‘IT기업 해외 진출지원’으로 분류해 모든 국제 정보 격차 해소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외 정보화사업을 IT 수출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전자정부 개척단, 시장개척단 등 각 기관별 수행기관 간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대응협의체를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정문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해외협력팀장은 “한국의 IT 산업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부처별로 해외 정보 격차 해소 사업 및 IT 초청 연수, 봉사단 파견 사업 등을 제각각 추진하고 있다”며 “부처별 성과 도출에 급급하기 보다 체계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일관된 체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