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2007년 말부터 바젤Ⅱ(신BIS) 협약이 국내에 적용됨에 따라 은행의 신BIS 협약 도입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행별로 신BIS 협약 도입시 적용할 리스크 측정방법 결정과 이에 맞는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1분기에 은행,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신BIS 협약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바젤위원회 비회원국인 우리나라는 신BIS 협약의 도입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되지만 금융감독위원회와 금감원은 은행산업의 리스크관리 선진화를 위해 국내 모든 은행에 2007년 말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2008년 초에 제출하는 2007년 4분기 사업보고서부터 신BIS 협약에 따라 작성해야 한다. 아울러 표준방법, 기본내부등급법, 고급내부등급법으로 구분되는 신용리스크 측정방식은 준비 상황에 따라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적용 시점 6개월 전에 승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