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들의 자의식 변화가 ‘나쁜 여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남성들에게는 오히려 집단적인 ‘착한 남자 신드롬’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 MSN코리아(http://www.msn.co.kr)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0대 남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싸우는 기술 vs 화해하는 기술’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설문(폴)을 진행한 결과, ‘싸움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70%의 남성이 ‘나’라고 대답했다. 또 ‘누가 먼저 화해를 시도하는가’라는 질문에 86%에 달하는 남성이 ‘나’라고 답변했다.
이처럼 20대 남성 대부분이 남녀 간 갈등에 있어 원인이 남성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화해의 시도도 남성이 먼저하는 등 우리 사회에 ‘착한 남자 신드롬’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싸움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5%, 자신이 먼저 화해를 시도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3%에 그쳤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