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선통신 시장 올해 9.3% 증가한 1586억달러

 미국 무선 통신 시장 규모가 올해 9.3% 증가한 1586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통신산업연합(TIA)의 보고서를 인용해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무선 통신 시장은 2008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해 매출 규모는 2003년에 비해 11.6% 증가한 1451억달러였다.

보고서가 정의한 무선 통신 시장은 휴대용 기기, 통신 장비, 투자 등을 비롯해 광대역 장비 및 무선 인프라를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를 포함한다.

보고서는 또 무선 통신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미국 무선 가입자 수가 지난 몇 년 동안 두 자리수 성장률을 보였던 데 비해 올해는 한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선 인터넷·인스턴트 메시징·벨소리·무선 게임·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와이파이 기술 등이 무선 통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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