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아이가 m2m 내수시장에 진출한다.
씨엔아이(대표 박찬범)는 LG텔레콤의 CDMA 네트워크에서 cdma2000 1x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가 단말기에 장착되는 CDMA모듈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씨엔아이는 스마트폰, 원격검침기, 카드조회기 등 LG텔레콤의 기기간통신(m2m)에 2월 하순부터 CDMA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씨엔아이 양정훈 연구소장은 “그동안 CDMA 모듈 수출에 주력해 왔으나 이번 사업자 인증으로 내수시장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DMB, 와이브로 단말기용 모듈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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