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휴대폰이 과열로 폭발하는 사고가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토로라 카메라폰 V300 사용자의 휴대폰이 재킷 주머니에서 과열돼 바닥에 떨어진 후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한 휴대폰 사용자 크리스 먼포드는 “갑자기 재킷 주머니에서 연기가 나서 꺼냈더니 풍선이 터지는 것 같은 폭발음이 나면서 실내에 연기가 자욱해졌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모토로라 대변인 앨런 버든벡은 현재 이번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백만 개의 동일한 휴대폰이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됐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점을 볼 때 이번 사고는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