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http://www.google.com)이 최근 국제도메인관리기구(ICANN)로부터 국제 도메인 등록관리기관(레지스트라)으로 인증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구글의 도메인등록시장 진출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레지스트라 인증을 받은 것은 구글이 앞으로 닷컴(.com), 닷넷(.net), 닷오알지(.org), 닷인포(.info), 닷비즈(.biz), 닷프로(.pro) 등의 등록관리업무를 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구글 측에선 이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어 그 의도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인터넷주소위원회 산하 인터넷이름분과 소속의 한관계자는 “구글의 명성과 이제까지의 마케팅으로 보아 파격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우선 구글이 제공하는 블로거닷컴(blogger.com) 이용자들에게 저렴한 도메인 등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도메인 등록업체인 가비아 측은 “일부 기업의 경우 자체 보유 도메인의 보안 및 관리를 위해 레지스트라 인증을 받기도 한다”며 구글의 도메인시장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불법 사이트, 이제는 즉시 막는다…긴급차단제 11일 시행
-
3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4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5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6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7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8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9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
10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