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심사기간의 획기적인 단축을 위해 올해 특허심사·심판 및 정책지원부서 인력 248명을 증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심사관 170명과 심사 보조 인력 3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48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해 특허 정책 및 심사지원부서에 충원할 계획이다.
또 신기술 특허 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자상거래심사담당관 △환경화학심사담당관 △국제상표심사담당관 등 3개 부서를 신설키로 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올해 대대적인 심사 인력 증원으로 현행 21개월 걸리던 특허심사기간이 200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인 10개월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보조인력의 심사 업무 전환 배치 및 지능형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심사 능력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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