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금융정보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엑스페리언이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고삐를 죈다.
엑스페리언(대표 존 사운더스)은 그동안 신용정보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축적한 시장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최적화 솔루션, 사기방지 솔루션, 소매신용 부문 바젤Ⅱ 솔루션 등 4개 금융 솔루션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엑스페리언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국내 공급 파트너로 협력중인 미래신용정보를 통해 은행은 물론 카드 등 금융기관의 신규 수요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방한한 존 하커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한국을 비롯해 호주·일본·홍콩 등 4대 핵심 시장에서 체계적인 성장전략을 전개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내놓을 것”이라며 “바젤에 대비하고 있는 은행과 카드사 등의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에 필요한 전략적인 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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