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가 7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지상파TV의 권역별 재송신 기술 시험 송출을 실시한다.
스카이라이프는 기술 시험 송출이 스카이라이프와 지상파TV방송 간의 전송품질 확인, 각 지역 가입자의 단계적인 권역별 시청 전환을 통한 품질 안정성 확보, 지상파TV 권역별 실시에 따른 안정적 가입자 전환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2월 지역지상파방송사들과 ‘지상파TV 권역별 재송신을 위한 협정서’에 조인한 이후 12월 30일 충남지역에서 권역별 재송신 기술 시험 송출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달 10일 충북 지역, 27일 호남과 경남지역으로 시험 송출을 확대했으며, 이달 1일에는 서울MBC와 SBS의 기술 시험 송출을 개시했다. 오는 7일에는 경북지역과 강원·제주 지역으로 시험 송출을 확대한다.
시험 송출기간에 MBC·SBS 및 지역민영방송을 시청하는 데 불편한 가입자들은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1588-3002)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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