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중소기업 최대 교류행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포럼’이 오는 8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인, 정책담당자, 학자 등 1000여명이 참석, 무역·투자 활성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논의를 펼친다. 논의 결과는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와 연석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정책의 방향과 협력모델로 제시된다.
주최측은 이번 포럼의 주제를 ‘혁신경제에서의 중소기업 창출과 성장’으로 정하고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세계적인 기업인과 석학들이 기조강연을 하는 개막행사와 APEC 회원국의 중소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되는 4차례의 전체회의가 있다. 또 삼성전자·HP·GE 등의 혁신사례 및 미래경영전략 등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글로벌 혁신기업과 함께 하는 미래경영 설명회’를 비롯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상담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등이 예정돼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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