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전자정부 수출과 IT 벤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손을 잡는다.
조달청과 소프트웨어진흥원은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자정부 정책 수출과 국산 소프트웨어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한 IT 벤처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 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추천하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게재해 공공 수요 창출을 유도하고 IT 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소프트웨어진흥원은 △국내 IT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외국 전자조달사업의 타당성 조사 △ 국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전자정부 정책 수출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달청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국제협력과 IT 외교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IT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실효성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나라장터 국산 소프트웨어 전용 쇼핑몰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9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10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