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전자정부 수출과 IT 벤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손을 잡는다.
조달청과 소프트웨어진흥원은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자정부 정책 수출과 국산 소프트웨어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한 IT 벤처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 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추천하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게재해 공공 수요 창출을 유도하고 IT 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소프트웨어진흥원은 △국내 IT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외국 전자조달사업의 타당성 조사 △ 국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전자정부 정책 수출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달청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국제협력과 IT 외교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IT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실효성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나라장터 국산 소프트웨어 전용 쇼핑몰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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