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권을 위한 컨소시엄인 YTN DMB(대표 표완수)와 ANTV(대표 이연헌)가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YTN DMB는 ANTV의 이연헌 회장을 통합법인의 상임 고문으로 추대하되, 컨소시엄 명칭과 채널 구성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YTN DMB는 현재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TBN(이사장 이대길)과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등 20개 업체들이 참여한 200억원 규모의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ANTV와의 통합으로 자본금 규모와 참여업체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ANTV에는 포이보스, 이관희 프러덕션 등 40여 개 독립제작사가 참여하고 있어 통합 컨소시엄은 비디오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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