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온라인게임으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KT(대표 이용경)는 베트남 VASC(Value Added Service Company)사와 온라인게임 ‘헤르콧’에 대한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게임 전체를 베트남어로 만드는 현지화작업을 거쳐 오는 4월중 오픈 베타서비스를 한 후 7월부터 베트남 전역에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베트남 현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국산 온라인게임은 ‘마그나카르타’와 ‘프리스톤테일’에 이어 ‘헤르콧’까지 모두 3개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모두 9개 게임에 판권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KT는 이번에 나온테크의 헤르콧을 가장 먼저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3월에는 키프엔터테인먼트의 3D액션게임 ‘스틱스’를, 7월에는 아이스브레인의 ‘나라카’를 각각 상용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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