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대덕연구개발(R&D)특구에 시설 허가 등 하드웨어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허가 출장소가 설립된다.
1일 과학기술부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덕R&D특구에 정부출연기관 형태로 인허가 출장소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인허가 출장소가 설립되면 특구내 건축 인허가 등 하드웨어 인프라 조성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게 되며, 과기부·대전시간 행정 지원을 위한 가교 역할도 맡게 된다.
출장소 운영은 과기부의 위탁을 받아 대전시가 관리·운영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조직 구성은 대전시에서 10여명의 자체 인력을 선발, 출장소에 공무원을 파견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출장소 설립 시기는 대덕R&D특구 육성 특별법 시행령이 발효되는 7월부터 특구지원본부와 동시 출범하게 된다.
과기부 관계자는 “정부 출연금을 출자해 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재 대전시에서 향후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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