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업자인 AT&T를 인수한 SBC커뮤니케이션스가 주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AT&T의 일부 자산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SBC가 AT&T의 경영권을 인수하기위해선 28개 주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통신 시장 독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SBC가 독점 의혹을 불식시키기위해 AT&T 분리 매각을 검토할 것이라는 분석이 흘러 나왔다.
이와 관련해 에드워드 휘태커 SBC 회장은 “합병 과정에서 분리매각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합병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