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싱가포르 통신 사업자인 스타허브에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아이모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AFP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타허브는 NTT도코모의 아이모드 서비스를 2.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와 3G 가입자에게 올해 4분기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허브 최고경영자(CEO) 테리 클론츠는 “점점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사용이 편리한 휴대폰을 비롯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이 준비돼야 한다”며 “NTT도코모와의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통신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허브는 아이모드 서비스 출시 후 1년 동안 최소 5만명이 이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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