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1일 ‘다음플래닛(http://planet.daum.net)’을 통해 신개념 아바타 ‘하봇(Harbot)’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본계 웹에이전시인 IMJ코리아(대표 권우성)와의 계약을 통해 선보인 하봇은 주인을 대신해 플래닛을 지키는 사이버 캐릭터로, 먹기·자기·놀기 등은 물론 볼링·농구·연날리기 등 50여 가지 동작을 통해 생동감 있게 움직인다. 또 플래닛을 방문한 사람과 카드게임·레이싱 등 미니게임을 즐길 뿐 아니라 시간대 별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 밖에 플래닛 주인은 하봇을 통해 자신의 플래닛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하봇의 기본 동작 아이템은 모든 플래닛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부가 액션 아이템(100원∼3000원)들은 다음플래닛 아이템몰에서 플래닛 통화인 ‘별’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별’은 휴대폰이나 신용 카드결제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다음플래닛 민윤정 팀장은 “인공지능 아바타인 하봇은 한단계 진일보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플래닛 사용자들에게 보다 큰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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