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직원 직무 교육이 e러닝으로 빠르게 대체되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자기 계발도 e러닝으로 하기를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e러닝 전문기업 유비온(대표 임재환 http://www.ubion.co.kr)의 금융 교육 사이트 와우패스(http://www.wowpass.com)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사이버연수원을 이용 중인 금융권 종사자 786명을 대상으로 ‘2005년 자기계발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2%가 학습방법으로 e러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또 e러닝을 택한 응답자 중 26.3%는 ‘e러닝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겠다’고 답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합한 블렌디드 러닝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했다.
한편 응답자의 78.9%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직무교육 외에 개인적으로 공부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외국어(38.3%)였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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