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공석인 IT본부장에 황연천(52) 전 인포섹 대표 겸 SK C&C 전무를 선임했다. KT는 그동안 IT본부를 맡을 외부 전문가를 물색해왔으며 황 신임 본부장(상무급)은 전문 임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실무 본부를 맡게 됐다. 황본부장은 79년 연대 법대를 졸업, 효성·한국IBM·필립스·한국CA 등을 거쳤으며 2003년 6월부터 SK C&C의 자회사인 인포섹 대표를 맡아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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