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역별로 설치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지역의 종합적인 지식재산 지원 인프라로 집중 육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지식재산센터를 기존 특허출원 상담 위주에서 서비스를 고급화해 △특허정보 검색 및 특허 기술 거래 △사업화에 대한 전문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제공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 발명 유관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 지적재산권 지원단’을 구성, 해당 지역의 지재권 창출을 위한 자문 제공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자원부와 교육부 등 타 부처에서 추진중인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누리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해 해당 사업의 지재권 창출을 촉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전국 15개 상공회의소에 설치돼 있으며, 그간 특허정보서비스 제공과 지재권 관련 종합 민원 상담 등의 업무를 전개해 왔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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