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총 209억원을 들여 국내 중소기업들이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본지 1월10일자 참조
이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들은 제품시험, 분석 비용, 인증 수수료 등 해외규격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전체 비용의 50%내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원 규격인증분야는 △유럽연합(CE)등 87개 제품 인증 분야 △ 환경분야(ISO14001) 등 4개 시스템 인증 분야를 포함한 총 91개로 기존 73개 분야보다 대폭 확대됐다.
지원 횟수는 년 4회에서 6회로 늘려 해당 중소기업은 연중 수시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1차 신청·접수일은 오는 28일까지며 해외규격인증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standard.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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